숨은 보석 같은 식당이다.
nhuh kuning 마을에 위치한 아주 작은 식당
가격이 저렴하고 친절하다! 메뉴는 다음과 같고 스페셜 메뉴는 칠판에 있다!
정통 인도네시아음식이 아닌 퓨전 음식이다.
손님은 나밖에 없었지만 너무 예쁜 테이블과 분위기에 반했다.
다른 메뉴들을 먹어보고 싶다!
더욱 소중한 카페!
동네에 커피가 맛있다고 할법한 커피가 없었다.
특히 식당들에서 시키는 커피는 정말 맛이 없다 ㅠㅠ
그래서 좋은 카페가 없나 했는데 바로 옆 Old Friends Coffee가 커피 맛집으로 유명했다!
커피 농장 부터 로스팅 카페까지 하신다고 한다!
입구가 작고 어두울 것 같아서 지나치기 쉽지만 들어가면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이 든다
아직 관광객이 별로 없어서인지 분위기도 조용하고 너무 좋았다!
우붓에서 커피다운 커피를 먹고 싶다면 추천한다.
구글의 리뷰들도 매우 좋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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